아웃사이더(선동가)

회사에는 항상 '살짝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만약 모두가 그들 같다면 우리는 아마 많은 일을 해닐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문화는 그런 사람들을 일부 필요로 합니다.

그들이 다른 모든 이들에게 달라도 괜찮다는 신호를 주기 때문이지요.

 

이런 선동가들을 알아보고 끌어 주는 것은 재미와 놀이를 장려하고 가끔은 규칙을 어기고, 앞유리를 박살내고

키드 락을 미친 듯이 틀어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출처 : 유머의 마법>